카카오뱅크, Figma를 통해 디자인 효율성 30%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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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대한민국 인터넷 뱅킹을 선도하는 기업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일상에서 금융 서비스를 더 쉽고 더 자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중심 전략으로 금융 경험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카카오뱅크 디자인팀이 있습니다.
이들은 Figma를 사용해 디자인부터 프로토타이핑까지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하고, Figma 디자인 시스템으로 디자인 프로세스 효율성을 30% 개선했으며, Figma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를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 전용 작업 공간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제품 출시 속도 역시 빨라졌습니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선도적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모든 금융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서 제공합니다. 금융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써 고객의 일상에 늘 함께하는 것을 목표로 카카오 뱅크는 고객이 일상에서 금융 서비스를 더 쉽고 더 자주 사용할 수 있도록 금융 경험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중심의 성장 전략이 성공의 핵심
실제로 카카오뱅크는 출시 당시부터 카카오 브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카카오 프렌즈를 적극적으로 브랜딩에 활용하는 등 혁신적인 UX(사용자 경험)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처럼 금융업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며 은행의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카카오뱅크의 도전과 성공의 배경에는 디자인 중심의 성장 전략이 있습니다. 그리고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디자인팀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팀은 금융업이 갖고 있는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디자인팀은 프로덕트 디자이너, 브랜드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UI/UX는 물론 카카오뱅크의 브랜딩과 마케팅 디자인까지 전사의 모든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Figma는 카카오뱅크 디자인팀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 팀 간의 효율적인 소통을 지원하며 문제 해결에 가장 적합한 도구가 되어주었습니다.
Figma를 통해 디자인부터 프로토타이핑까지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
카카오뱅크의 디자인팀은 Figma를 통해 어렵기만 한 금융 경험을 혁신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개발 시 디자인팀은 어려운 금융을 쉽게 풀어내기 위해 인상적인 서비스 콘셉트와 플로우 설계에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2023년, 최단기간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한 ‘한 달 적금’ 역시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 디자인팀은 한 달 동안 매일 저금을 하며 1층부터 31층까지 한 층씩 올라가는 재미있는 엘리베이터 콘셉트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Figma에서 이를 시각화했습니다. 이승환 디자인팀 리드는 “31층을 시각화하기에 Figma만큼 적합한 도구는 없었어요. 화면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는 Figma 기능 덕분에 모든 아이디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었죠.”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Figma 덕분에 공유도 간편해졌습니다. 그는 “이전에는 개발팀에 디자인을 넘길 때 다른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이제는 링크 하나만 있으면 Figma를 설치하지 않아도 권한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최종 디자인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작업에 참여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의 파일에서 동시에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작업할 수 있는 Figma의 장점 덕분에 카카오뱅크 디자인팀의 의사소통은 혁신적으로 개선되었고 디자인 속도 역시 빨라졌습니다. Figma 덕분에 작업에 참여하는 모두가 한 방향을 보고 작업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의 디자인에는 5가지 원칙이 있어요. 간결하게, 치열하게, 심플하게, 섬세하게, 흥미롭게. 이 5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작업을 진행할 때 Figma는 디자인부터 프로토타이핑까지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는 도구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 이승환, 카카오뱅크 디자인팀 리드
Figma의 프로토타입 제작 기능 역시 유용했습니다. 프로토타입은 서비스 흐름을 디자인하고 최종 디테일을 다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카카오뱅크는 거의 모든 신규 상품에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진행한 기부마라톤 'Save Race'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키 비주얼 개발, 프로모션, 마라톤 현장의 아트워크 등을 Figma 프로토타입 기능을 활용해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가 원활하게 공유하며 팀 간의 협업 방식을 개선하고 디자인의 설득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Figma 디자인 시스템으로 디자인 프로세스 효율성 30% 개선
카카오뱅크는 제약 사항이 많고 보안이 중요한 금융업의 특성 상 제품 제작 시 여러 사항을 검토해야 합니다. 따라서 디자인 프로세스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유지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협업 과정에서 앱 디자인의 일관성 부족 등으로 인한 비효율성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디자인 시스템은 클라우드 방식이 아닌 파일 아카이빙 방식이었기 때문에 파일 분실, 무거운 프로그램, 최종 버전 관리, 프로토타입 제작 기능 부재 등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Figma의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초기에는 제품의 일관성 유지 및 UI/UX의 표준화를 통한 작업 효율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더 나아가 디자인 및 시스템 가이드 제작 등 제품 제작자들이 직면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달라진 업무 프로세스의 긍정적인 효과는 동료들의 피드백을 통해서도 드러났습니다. 이승환 리드는 “이제는 타직군 동료들이 먼저 디자인 시스템을 적용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해요. 디자인 요소를 조합하여 새로운 디자인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게 되면서 직원들의 생산성이 매우 높아졌고 업무 효율성도 30%나 향상되었죠.”라며 “Figma 디자인 시스템 덕분에 우리 고객들은 편리하고 뛰어난 서비스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승환 리드는 “디자인팀에 새로운 팀원이 합류했을 때, 업무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온보딩 속도가 빨라졌어요.”라고 부연했습니다. 카카오뱅크 디자인팀은 이제 각 팀의 요구사항과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디자인 시스템을 단순히 규칙과 컴포넌트를 제공하는 도구가 아니라 제품 제작자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승환 리드는 “디자인 시스템 덕분에 다른 팀과 협업 시 의견을 주고받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더 나은 서비스를 고민하는 데 시간을 더 투자할 수 있었어요.”라며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달라진 협업 환경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Figma 엔터프라이즈: 보안 강화 및 전용 작업 공간으로 업무 효율성 개선
하지만 카카오뱅크가 Figma를 택한 이유는 디자인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금융업은 보안이 매우 중요한 산업이며 카카오뱅크 역시 보안에 특별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카카오뱅크는 데이터 암호화, 이중 인증 로그인, 온디맨드 클라우드 환경 등 향상된 보안 기능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Figma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를 선택했습니다. 이승환 리드는 “Figma는 공유와 협업을 위한 툴이지만, 우리의 높은 보안 기준에 부합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었어요.”라며 “예를 들어, 외부사용자의 접근을 제한하는 기능이나 activity log를 API로 카카오뱅크의 모니터링 툴과 연동하는 등 까다로운 보안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라고 부연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요금제의 장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디자인팀은 다양한 직무의 디자이너가 모여 있는 만큼 전용 작업 공간을 사용해 파일을 관리해야 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요금제의 전용 작업 공간 기능 덕분에 이제 디자인 디스템, UI, 그래픽, 브랜드, 프로모션, 개인 테스트 공간 등 각 직무별로 모든 파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제품 및 프로모션 작업을 템플릿화 하여 협업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
아침에 와서 제일 먼저 여는 도구가 Figma예요 ··· 또한 제품 개발 툴로써도 기획자 및 개발자와 같은 타 직군과도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 이승환, 카카오뱅크 디자인팀 리드
최근 카카오뱅크 디자인팀은 Figma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 가이드를 재정립하여 사내에 배포하고 디자인 전략에 걸맞은 여러 결과물을 내놓는 등 고객이 카카오뱅크라는 브랜드를 받아들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카카오뱅크 혁신의 중심에 있는 디자인팀에게 Figma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승환 리드는 “아침에 와서 제일 먼저 여는 도구가 Figma일 정도로 디자인팀은 Figma라는 도구 자체에 굉장히 만족감이 높습니다. 또한 제품 개발 툴로써도 기획자 및 개발자와 같은 타 직군과도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라며 “Figma는 에너지도, 아이디어도 많은 카카오뱅크 동료들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든든한 파트너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의 답변에는 Figma에 대한 강한 신뢰가 담겨있었습니다.
KakaoBank 소개
금융 서비스: 금융 서비스
소재지: 대한민국
고객수: 2490만 명
비즈니스 과제: 팀간 협업 증진, 디자인 효율성 개선, 디자인 시스템을 통한 제품 일관성 확보, 보안 강화
제품: Figma Design, Figma Enterprise Plan
Figma로 디자인을 효과적으로 확장하는 방법
위대한 디자인은 제품과 브랜드를 차별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혼자서는 위대한 디자인을 만들 수 없습니다. Figma는 빠르고 보다 포용적인 디자인 워크플로우로 제품팀을 하나로 모읍니다.
Figma가 조직의 디자인 확장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양식을 입력하세요.
Figma가 제공하는 지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 디자인 구축까지 디자인 작업의 모든 단계를 한 곳에서 해결
- 전사적으로 공유되는 디자인 시스템으로 디자인 워크플로우 가속화
- 접근성 높은 웹 기반의 간편한 플랫폼으로 제품팀 작업 과정에서 포용성 강화